다들 성인리뷰만 있어서 저희집 리뷰 남겨요 제가 엉덩이 딱 팬티라인에 자꾸 뾰루지가나서 찾아본 팬티에요 팬티라인이 누디라서 조이지않는데도 자꾸 양쪽 번갈아가며 생기더라구요 첨엔 제꺼만 사려고 했다가 통통한 저희 아이들도 맨날 팬티가 조인다고 했던게 생각나 한사이즈씩 다 구매해봤어요 168에 70킬로 엄마 XL 허벅지에 살이 많은편 151에 48킬로 딸램 1번 L 엉덩이 허벅지 튼실한편 142에 33킬로 딸램2번 S 가장 늘씬한 편 130에 31킬로 딸램3번 M 통통한 편 이렇게 입었어요 클것같았는데 다들 안입은것같이 편안하다며 좋아해요 더사달라하는 정도가 아니라 오늘 2번이 입었던 팬티를 또입으려하기에 물으니 너무 편해서 이것만 입고싶다해서 말리고 더사주러 들어왔어요 특히 1번딸램은 팬티모양으로 살이 눌린 모양으로 변형되어서 뱃살이랑 허벅지가 울룩불룩한데 이걸로 라인이 좀 예뻐졌음 좋겠어요 내구성만 좋다면 계속 이 팬티만 입히고 싶네요.. 제가 바라는건 더 다양한 색상이나 무늬에요.. 다섯식구가 다같이 입고싶은데 구분하기가 어려워요 물론 내부에 찍혀있는 사이즈로 구분하면 되겠지만 아이들이라 구분이 힘들것같아서요 커서 사이즈가 같아지거나 해도 문제고.. 지금은 일단 색깔로 구분할수 있게 같은 색상으로 추가구매하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