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나 페이스북 광고를 접하고, 자주 보이기도 하고 편안한, 안은 느낌이라는 후기가 있어서 구매를 할까 말까 고민하다가 할인하길래 구매를 해 봤습니다. 배송도 빠르고 생상이 다양해서 그리고 색상이 일반적인 것이 아닌 조금은 특별한 느낌의 감각적인 색상을 보고 첫 만남은 좋았습니다. 그리고 오자마자 바로 입어 봤는데 정밀 소재부터가 시원하니까 입어도 차가운 느낌을 받아서 고ㅘㅇ고처럼 정자?가 살아남는다?ㅋㅋ 그런 느낌을 받았습니다. 일단 소재가 너무 부드럽고 쫀쫀한게 무척 마음에 듭니다. 아쉬운 점을 굳이 뽑자면 쿠퍼액이 언더웨어에 묻으면 얼룩이 남아서 보기 싫다? 하지만 바지를 입고 입는 것이기 때문에 별 큰 문제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포장지도 재활용 할 수 있어서 그게 또 매력적이더라고요. 이번 여행 갈 때도 포장지에 언더웨어랑 양말 등 담으니까 엄청 깔끔히고 안정적이더라고요. 감사합니다.